한국광산업진흥회, 2021년에도 비대면 마케팅 지원··· 선제적 대응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언텍트 마케팅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간담회의를 개최하고 광통신, LED, 레이저, 광소재·부품분야 등 전국 2천여 광융합산업체 대상 비대면 해외시장 진출지원 희망사업 수요조사를 12월 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추진중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진흥회는 단편적인 해외 마케팅 지원이 아닌 국내 광융합산업체의 언텍트 마케팅지원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광산업진흥회, ‘국제광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 성료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다자간 매칭 상담으로 온라인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며 수출계약 232억원의 성과를 도출하고 9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행사로서 지역 광융합기업의 해외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 속에 지난 27일 마무리했다.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공식 플랫폼과 한국광산업진흥회 비대면 상담 종합상황실에서 9일간 진행된 이

한국광산업진흥회,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 운영 해외판로 개척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정철동)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국내 광융합산업체 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지원코자 지난 7월부터 진흥회 내부에 ‘비대면 온라인 상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 결과, 지난 50여일간 국내 기업 32개사가 참여하여 82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1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내 광융합 수출 중소기업들은 ‘비대면’ 방식에 주력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번

한국광산업진흥회, 비대면 글로벌 마케팅 수출지원 강화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달라질 해외마케팅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지역 광융합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마케팅지원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전통적 대면 접촉을 통한 해외판로개척이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비대면 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광주광역시의 지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산업 공동브랜드 럭스코(LUXKO) 중소기업에 활력소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가 추진하는 광융합산업 공동브랜드 럭스코 (LUXKO) 지원사업이 광주지역 중소·벤처 광융합산업체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국광산업진흥회가 럭스코 참여기업의 최근 3개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우수조달공동상표로 등록된 LED터널등기구 분야에서 38.25%, 방폭등기구 분야에서 15.6%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래절벽을 마주한 지역 제조업계에 럭스코가 상황을 타개할

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 기술개발 촉진을 위한 참여 기업 모집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금년 1월 ‘광융합기술 진흥 전담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광융합산업의 산·학·연 연구 협의회를 구축하고 광융합산업 정책수립, 국내외 기술 및 시장 정보제공, 인력양성 등 “광융합 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허브 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으로 추가 기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광융합산업의 육성

광산업진흥회 , 광융합기술 개발 및 촉진을 위한 지원기업 모집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1월 20일까지 광융합산업 생태계 기반조성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국의 광융합기술 확보를 위한 특허 지원,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실용화 기술자문,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창업컨설팅 및 창업지원을 통해 광융합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국내외 특허지원은 최대 300만원(기업당 2건)씩 총 3,000만원 규모로 지원하며, 기실용화기술자문 및 창업컨설팅 지원은 건당 100만원 총 2,000만원 규

한국광산업진흥회,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 기업 최우수상 수상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최근 ‘2019년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활용 컨설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컨설팅을 지원한 기업 중 대영전자(주)(대표 백서재)가 고용노동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18일 서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이재갑)이 참석한 가운데 2019 NCS 기업활용 컨설팅 사업의 금년도 사업을 결산하고 우수사례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였다. 한국광산업진흥회 컨설팅에 참여한

“2019국제광산업전시회 성료”···“광주 광융합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국제행사로서 지역 광융합기업들의 해외진출에 큰 공로를 세웠다는 평가 속에 28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등 18개국 120명이 참가하여, 국내 광융합산업 업체들과 392건의 상담을 통해 1,920억원의 수출상담과, 3,640만달러의 수출계약의 성과를 도출 했다. 글로우원, 나눔테크, 다온씨앤티, 지오씨는 429억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2019광융합산업로드쇼 “광융합기업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 다 모인다”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광융합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2019광융합산업로드쇼’를 오는 11월 27일, 28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에서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로드쇼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광융합 지원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광주 광융합과 관련된 106개 업체가 참가하며, 156개 부스 규모로 18개국 120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해